우리카드가 드디어, 드디어 시즌 2승 기록했다.무려 48일 만의 승점 3점 획득!

 

 

저번 LIG손해보험과도 풀세트 접전 끝에 졌고 삼성화재을 비롯한 다른 팀들을 잘 괴롭히다가도

뒷심이 부족해 항상 승점을 내줘야 했는데 오늘은 제대로 비장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나온 듯 하다.

 

용병 까메호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결코 타팀에게 뒤지지 않는 경기를 해서 더욱 아쉬웠던 우리카드.

오늘은 신으뜸과 김정환, 최홍석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대활약과 더불어 우카 모든 선수들의 

으쌰으쌰에 힘입어 산체스가 버티는 대한항공을(흑흑)겼다. 진짜 우카 팬은 아니지만 내가 다 눈물이 나더라.

 

13-14시즌 4위. 그러나 14-15시즌의 시작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이번 시즌 팀의 중심인 신영석, 안준찬의 입대.

무엇보다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운영구단사인 '우리카드'의 배구단 매각발표가 얼마나 선수들을 힘들게 했을까.

얼른 우리카드 배구단을 인수할 회사가 나타났으면-.

 

다음엔 아쉽게 이기지 못했던 삼성화재도 이기고.. 차근차근 승수 쌓길!!!!!!!!!!!! 아직 3라운드 더 남았으니까.

 

 

환한 웃음 보이는 강만수 감독

 

감격의 2승. 만감이 교차하는 게 느껴지는 표정.

 

얼마나 감격스러울까. 

 

배갤에서 다들 본인들도 눈물 난다며.. 나도 기쁘더라 ㅠㅠㅠㅠㅠㅠㅠ

 

 

까메호를 대신에 우카의 공격을 이끈 '신으뜸'선수. 오늘 당신이 '으뜸'!!!!!!!!!!!!!!!!!!!!!!!!!!!!!!

 

 

 

 

근데.. 근데.. 그나저나 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

울 항공 어쩔거야 .................

산체스랑 민웅세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왜 그래 너네 ㅠㅠㅠ

마틴-한선수 그 때도 끔찍했다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되오 아니되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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