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등장할 때만 해도 '하드코어' 뉴스 깨기 라며 신선한 등장을 알렸던 썰전.

 

시청률·출연료를 지향하는 MC김구라와

독특한 시각을 자랑하는 보수 강용석 변호사, 조곤조곤 독설 날리는 진보 이철희 소장.

이 신선한 조합에 눈이 갔더랬다.

 

 

그런데 요즘은 수상하다... 예전보다 정치 얘기도 많이 안하고 무엇보다

약해졌어. 초반에는 깨는 정도가 터파기로 거침없이 두두두두두두 부순다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걍 수박 겉핡기 식으로 망치로 두드리는 정도?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이런 디스가 진짜 짱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물탐구하는 것도 재밌었고 ㅋㅋㅋ 정치인 풍자할 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ㅠㅠㅋㅋㅋ

거기에 강변아저씨랑 이소장아저씨랑 싸우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영..

두 분 사이가 많이많이 좋아지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도와 더불어 내가 유일하게 매주 챙겨보는 프로그램 중에 하난데...

 

시청률에 대한 압박인지 보이지 않는 압박 때문인지 예전보다 영 ㅠㅠㅠ...

시청률을 살리려면 생활 밀착형 정보가 필요할 테고

뿌리를 찾아보자면 그들의 시작은 정치·시사였고... 흠흠 ㅠㅠㅠ

예능심판자보다 저 재밋게 봤던 게 썰전 1부였는데...

조금, 아쉬움.

 

요즘은 나도 모르게 채널 돌아갈 때가 많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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