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유리구두>에서 순정파 철웅이로 시작해서 <발리>에서 차도남 강인욱을 넘고 <미.사> 차무혁으로 뒤늦게 포텐 폭발하고,

<카인과 아벨> 이초인으로 복귀해<유령>의 김우현으로 달리시더니 <주군의 태양> 주중원으로 빛을 내셨다.

무엇보다 배우 소지섭이 좋은 건, 매 작품마다 발전하고 있는 그의 연기력. 그것이 배우 소지섭을 빛나게 해주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함.

힙합으로 잠깐 외도하시긴 하셨지만 배우 소지섭이 가장 멋지다는... 좋은 작품으로 얼른 돌아오시길.

그나저나.. 예나 지금이나 늙지도 않으셔... 나는 벌써 내일 모레 서른인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작품 : <유리구두>의 우직한 철웅이와 태양의 영원한 방공호 <주군의 태양> 주중원. ㅠㅠㅠㅠㅠㅠㅠㅠ

 

 

 

 

 

 

 

김우빈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미친 '미르'를 기억하시는가. <신품>의 동협이와 <학교2>의 흥수는 어땠지. <상속자들>의 영도.

청춘스타답게 트렌디한 작품에서 빛을 발하고 있지만 모델 출신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 그의 시그니쳐와도 같은

표정연기와 말투를 캐릭터에 자유자재로 녹여내는 능력. 그러한 것들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면 대중의 뇌리 속에 김우빈이라는 이름 석자가

박히지도 않았겠지.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주는 행보는 김우빈이라는 배우가 점점 발전하고 있구나, 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고 있다.

추천작품 : 풋풋했던 김우빈.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미친 '미르'를 주목하라.

 

 

 

 

 

 

 

박서준

오랜만에 내가 꽂혀서 요즘 푹 빠져있는 남배우.

배우 박서준의 최대 강점은 본인 스타일로 캐릭터를 소화시키는 능력이다. 그것을 자유자재로 쓸 줄 아는 능력까지 보유.

<패밀리><금뚝딱> 두 장편 드라마를 통해 다져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따.말><마녀의연애><킬미힐미>까지

쭉-쭉- 뻗어가고 있는 배우로서의 존재감. 영화<악의 연대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그의 연기력이 미친 존재감 발휘하길.

추천작품 : 귀요미st - 금 나와라 뚝딱 /  내남자st - 마녀의 연애 / 따도남st - 따뜻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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