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이끌었던 신치용 감독. 그의 역사가 곧 한국 배구의 역사였는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한없이 짧은 20년 간의 화려한 감독직을 내려놓고 삼성 배구단 단장으로 취임한다고 한다.

 

삼성 블루팡스의 새 감독은 임도헌 코치.

이제, 프로배구계에 신치용의 제자들이 몰려온다. 이름만 들어도 화려하다.

다들 삼성화재의 화려한 시절을 이끌었던 중심축들이다.

 

그나저나 앞으로 몇 년은 더 하실 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은퇴라 당황스럽다.

비록 내가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를 참 미워하긴 했지만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아쉽다. 미운 정도 정인지 정이 참 많이 들었는데...

 

프로배구에 감독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감독 평균연령이 40대 초중반으로 낮아졌다.

막내 최태웅 감독부터, 김상우 감독, 김종민 감독, 강성형 감독 등등 다들 40대 젊은 감독들이시다.

젊은 패기의 감독들의 대결이 펼쳐질 15-16시즌 KOVO컵과 V리그. 벌써부터 기대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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