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V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 이름을 적어놨어요 ㅎㅎ

선수들 하는 거 보면서 용어도 익히고 포지션도 익히면

초보 배구인을 빨리 탈출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거에요 ㅋㅋㅋ

 

 

 

 

레프트(Left) & 라이트(Right)

 - 전광인, 송명근, 김학민, 신영수, 김요한, 곽승석, 문성민, 서재덕
코트의 왼쪽 공격수.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도 좋은 포지션이여서 보통 코트 내에 2명의 선수가 뜁니다.

후위에 수비형 레프트 선수가 위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리베로 못지 않은 리시브(또는 디그)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대표적인 선수가 석진욱 선수(現OK저축은행 코치)입니다.

한편, 코트의 오른쪽 공격수, 라이트. 공격력이 아~주 좋은 선수들이 주로 이 포지션을 맡는데요.

보통 V리그에서는 레프트는 국내공격수, 라이트는 외국공격수가 맡습니다만

레프트와 라이트를 왔다갔다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센터(블로커) (Center)

- 이선규, 지태환, 신영석, 최민호, 하경민, 하현용
네트 중앙에 위치함. 블로킹과 중앙공격을 주로 하는 포지션.

상대방의 강한 공격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높은 점프와 블로킹 능력을 요합니다.

 

 

 

 

 

세터(Setter)

-한선수, 최태웅, 유광우, 황동일, 강민웅, 권영민, 김광국, 권준형
코트 안의 사령관. '야구는 투수 놀음, 배구는 세터놀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배구에서 아주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세터의 손 끝에서 공격이 시작되니까요.

공격수에게 적재적소에 토스를 해줘야 함과 동시에 상대방을 속일 줄 아는 플레이능력과

코트와 경기 전체를 볼줄 아는 넓은 시야가 있어야 합니다.

 

 

 

 

 

리베로(Libero)

- 여오현, 최부식, 부용찬, 정민수, 오재성
후위 중앙에 위치하는 수비전문포지션. 수비전문이기 때문에 공격은 하면 안돼요ㅎㅎ

리베로(이탈리아어로 '자유'라는 뜻)라는 말 답게 선수교체도 제한 없이 자유롭습니다.

리시브와 디그 개수는 리베로의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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