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계를 휘어잡은 일드의 여왕.

시청률의 남자가 기무라 타쿠야라면, 시청률의 여왕은 마츠시마 나나코.

(참고로 기무라 타쿠야와 마츠시마 나나코가 같이 연기한 적은 없다.. 언제 그런 작품을 보려나.. ㅎㅎ)

 


1990년대 후반 <Sweet Season><GTO><구명병동 24시 1기><마녀의 조건><얼음의 세계> 까지 끊임 없는 드라마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 시켰다. 특히, 2000년 <야마토 나데시코>에서 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진노 사쿠라코'로 대중들로 부터 연기력도 인정받고 동시에 엄청난 인기까지 얻으며 명실상부 일드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함. 2001년 소리마치 타카시와 결혼 이후 출산과 육아로 한동안 활동이 주춤했다. (뭐 여러가지 우와사가 있긴 했지만..쨌든), 2011년 <가정부 미타>로 시청률의 여왕의 면모를 보였음.


뭐니뭐니 해도 트렌디 드라마부터 대하사극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넓은 연기스펙트럼이 배우로서 가장 큰 장점이다.


야야세 하루카, 나카마 유키에, 다케우치 유코, 시바사키 코우 등 수많은 여배우들이 포스트 마츠시마 나나코를 외치며 도전해왔지만 시청률 면에서나 연기 스펙트럼에서 그녀를 뛰어넘은 배우는 없다. 최근에 아야세 하루카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어 마츠시마 나나코를 이을 재목으로 점쳐지고 있음. 지금도 일본 여배우 순위에 여전히 랭크 되고 있음 (http://7infogether.tistory.com/63)

 


얼굴도 예쁘장하게 생겨서 말도 참 예쁘고 고급스럽게 한달까. 낭창한 목소리로 발음도 정확하고... 내가 일본어를 한다면 저렇게 말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내가 일본어 공부할 때 나나코 언니의 드라마를 무지하게 봤었는데.. ㅎㅎ

 

 

 

 

 

 

 


★드라마 (역대 일본드라마시청률 : http://7infogether.tistory.com/53)


 27.8% 1998년 후지TV <GTO(반항하지마)>
 21.5% 1999년 후지TV <마녀의 조건>
 20.2% 1999년 후지TV <구명병동 24시 1기>
 18.8% 1999년 후지TV <얼음의 세계>
 26.1% 2000년 후지TV <야마토 나데시코>
 22.1% 2002년 NHK <무인 토시이에와 마츠>
 18.4% 2003년 후지TV <미녀 혹은 야수>
 19.1% 2005년 후지TV <구명병동 24시 3기>
 19.1% 2009년 후지TV <구명병동 24시 4기>
 25.2% 2011년 NTV <가정부 미타>
 14.6% 2013년 후지TV <구명병동 24시 5기>

 

★영화
 1998년  링
 2000년 화이트 아웃
 2006년 이누가미 일족
 2007년 비잔
 2010년 고스트 : 보이지 않는 사랑
 2011년 타다 미사토
 2013년 짚의 방패

 

 

 

 

 

무단수정금지. 무단배포금지. 출처는필히밝히기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by 7infogether.tistory.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