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에서 투자되는 여배우 3인방, 하지원 손예진 김하늘. 일명 하손김.

이들의 공통점은 연기와 흥행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줄 안다는 것.

 

20대의 쨍쨍한 후배 여배우들이 치고 올라와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세 여배우.

 

 

(헐.. 하지원 김하늘이 같이 드라마 영화에 나왔다니... 와 저런 캐스팅 두 번 다시는 없겠지...!) 

 

 

 

 

 

 

팔색조 같은 여배우, 하지원.

 

 

드라마 <비밀><햇빛사냥><인생은 아름다워><다모><발리에서 생긴 일><황진이><시크릿 가든><더킹 투하츠><기황후>

영  <동감><가위><폰><색즉시공><내사랑 싸가지><신부수업><형사 Duelist><1번가의 기적><바보>

     <해운대><내사랑 내곁에><코리아><7광구><조선미녀삼총사><허삼관>

수상경력 2006년 KBS연기대상-대상 / 2009년 청룡영화상 - 여우주연상 / 2013년 MBC연기대상 - 대상

 

 

감독들이, 배우들이, 작가들이 가장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여배우.

 

어떨 땐 참 사랑스럽고 어떨 땐 카리스마 넘치고...

팔색조 같은 매력이 하자원이라는 배우의 가장 큰 무기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것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이어진다.

사극, 액션, 멜로, 호러 ...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까지.

 

 

하지원이란 배우의 작품을 접할 때 마다 전작이 생각 난 적이 거의 없다.

항상 지금 보고 있는 그 캐릭터만 떠오른다. 그래서 매력있는 배우.

 

요즘 우리엄마가 <너사시>보면서 맨날 칭찬한다. 연기 참 잘한다고 ㅎㅎ

이 언닌.. 사랑스러운 연기, 표독스러운 연기, 우는 연기.. 뭐든 다 잘함.

 

 

 

 

 

 

 

 

 

 

 

청순함의 대명사, 손예진

 

 

드라마 <맛있는 청혼><선희진희><대망><여름향기><연애시대><스포트라이트><개인의 취향><상어>

영 화 <연애시대><클래식><첫사랑 사수 궐기대회><내 머리속의 지우개><외출><작업의 정석>

     <무방비도시><아내가 결혼했다><백야행><오싹한 연애><타워><공범><해적>

수상경력 2008년 청룡영화상 - 여우주연상 / 2014년 대종상영화제 - 여우주연상

 

 

 

원조 첫사랑의 아이콘.

 

<클래식><내 머리속의 지우개>로 이어지는 황금 라인업은

진짜... 역대급이였다.

특히, 내용이 별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비주얼 단 하나로

완주하게 만든 <여름향기>는 진짜..

 

개인적으로 손예진이라는 배우가 매력있다고 느꼈던 작품은

드라마 <연애시대>랑 <개인의 취향>.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유은호라는 캐릭터를 잘 살려냈고

순수하고 어리버리하지만 따뜻한 박개인을 싱크로율 100%로 만들어줌.

 

개인적으로, <내 머리속의 지우개>캐스팅 비화를 통해 짐작컨대

연기 욕심도 있는 다부진 여배우임에 틀림 없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언니, 열일 하신다.

영화든, 드라마든 1년에 한 작품은 꼭꼭 하신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행력도 (망작이 거의 없다) 좋고 연기력도 인정받는 그런 여배우.

 

 

 

 

 

 

 

 

 

 

로코의 여왕, 김하늘

 

 

드라마 <해피투게더><햇빛속으로><비밀><피아노><로망스><유리화><90일,너를 사랑할 시간><온에어>

     <로드 넘버원><신사의 품격>

영 화 <바이준><동감><동갑내기 과외하기><빙우><그녀를 믿지 마세요><령><청춘만화><6년 째 연애중>

     <7급 공무원><블라인드><너는 펫>

수상경력 2011년 청룡영화상 - 여우주연상 / 2011년 대종상영화제 - 여우주연상

 

 

 

화려한 흥행타율은 아니지만 BP넘겨주는 차분한 흥행력과

청순가련형 멜로부터 로맨틱 코미디 등 트렌디물에서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데뷔 부터 주연을 맏았다. 조연을 해보지 않았다는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음 !

<해피투게더><햇빛속으로><비밀><피아노><로망스>로 이어지는 필모그래피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함. 배우 김하늘에게도 천운과도 같은 작품들이라고 생각한다.

 

연기에 대해 노력이 엿보는 여배우라 생각한다. <해피투게더>에서의 진수하에서

<피아노>의 이수아, <온에어>의 오승아를 비교해보면 딱 답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김하늘의 정통멜로연기를 보고 싶다면<90일 너를 사랑할 시간> 추천함.

진짜 내용도 애절하지만 강지환이랑 애절한 연기 케미 장난 아님.. ㅠㅠ

 

청순한, 까칠한, 사랑스러운 모든 캐릭터 소화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지.

특히, 여리여리 단아한 외모와는 다르게 로코를 맛깔나게 소화함 ㅋㅋㅋㅋㅋ

 

브라운관에서든 스크린에서든 연기력과 흥행력를 모두 쥐고 있는 몇 안되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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