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Wars (세계대전) 오프닝 영상

 

 

 

 

 

 

 

KBS2 TV에서 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 기획다큐로

7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에 방영해주고 있는, 세계대전. 

새벽에 해주는 게 흠이라면 흠이긴 하지만 내용이나 다큐의 완성도는 진짜 최고 !

미국에 유명한 프로덕션에서 만든 다큐 드라마라고 함.

 

세계대전의 시작(Trial by Fire)

히틀러의 등장(The Price Of Glory)

거세지는 파시즘(The Rising Tide),

전쟁의 포화속으로(The Storm Explodes)

태평양전쟁(Never Surrender)

되찾은 평화(Peace at Last)

 

총 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적 인물을 연기하는 연기자들도 진짜 실존 인물 같고 퀄리티가 웬만한 영화 못지 않다.

 

 

작년에 미국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된 거라서 유튜브나 구글에 'The World Wars'라고 검색하면

1부 Trial by Fire / 2부 A Rising Threat  / 3부 Never Surrender

이렇게 볼 수 있다. 근데 난 영어를 잘못해서 이제 겨우 1부 다봤다는..

 참고로 미국버전 내래이션은 Jeremy Renner 한다. (꺄아-)

 

 

 

 

 

2차 세계대전의 시작과 끝인 전쟁 미치광이, 아돌프 히틀러 

 

역사에서 '만약에(if)'는 없다. 하지만...

베르사유 조약에서 협약국들이 서로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었더라면,

대공황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무솔리니가 파시즘을 외치지 않았더라면...

 

이렇듯 수 많은 원인들이 히틀러에게 영향을 주었고 그것은 2차 세계대전으로 직결되었다.

 

 

 

 

 파시즘의 당수, 무솔리니

 

무솔리니가 있었기에 히틀러도 있었다. 파시즘이 있었기에 나치즘이 있었던 거고.

히틀러의 욕망을 꿈틀거리게 만든 장본인이다.

 

 

 

최악의 A급 전범, 도조 히데키

 

일본의 군국주의자.

일본을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고간 걸로도 모자라

아시아를 마구마구 짓밟아 버린 아주 무지막지한 사람.[각주:1]

 

'전쟁은 기득권층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시키고 이상을 실현시키위해

일어나는 것' 이라는 말에 가장 적합한 사람 중 한 명.

 

일본 국민을, 아니 아시아인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 갔음에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 지

죽을 때 까지 이해 하지 못했던 사람이다.

 

 

 

핀치에 몰린 미국을 구하기 위해 투입된 구원투수 , 프랭클린 루즈벨트

 

 

So, first of all, let me assert my firm belief that The Only Thing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 .
우선, 저의 확고한 믿음으로부터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것은 두려움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그 유명한 '뉴딜정책'을 실시 했던 대통령이자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대통령.

구원투수의 역할을 잘해서인지 대통령으로 4선을 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 집권한 대통령인 듯.. !

 

참고로 미국의 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즈벨트와 아주 먼 친척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시어도어는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통해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로 접어들 게 했고

프랭클린은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어 우리나라가 광복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역전의 명수, 윈스턴 처칠

 

타고난 정치인.

갈리폴리 해전 참패에 대한 책임으로 정계에서 물러났다.

그것은 그의 정치인생, 아니 그의 인생 전체를 송두리째 흔드는 사건 이었다.

그만큼 그에겐 치명적인 한 방이었다.

 

하지만, 전화위복이라 했던가...

나치 독일이 영국을 침공할 것이라는 통찰력으로

정계에 성공적으로 복귀해 영국 총리에 올랐다. 

 

We shall not flag or fail. We shall go on to the end.

우리는 지치거나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싸울 겁니다.

We shall fight in France, we shall fight on the seas and oceans,

우리는 프랑스에서 싸우고, 바다에서도, 대양에서도 싸울 겁니다.

we shall fight with growing confidence and growing strength in the air,

우리는 자신감과 강인함으로 무장하여 맞서 싸울 겁니다.

we shall defend our island, whatever the cost may be.

어떠한 대가를 치루더라도 우리의 땅을 지킬 겁니다.

We shall fight on the beaches, we shall fight on the landing grounds,

우리는 해변에서도 싸우고 착륙지에서도 싸울 겁니다.

we shall fight in the fields and in the streets, we shall fight in the hills,

우리는 들판과 거리에서 싸우고 고지에서도 싸울 겁니다.

 we shall never surrender!

우리는 절대, 항복하지 않을 겁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독일로부터

영국을 성공적으로 지켜내며 연합국이 승리하는 데 일조하였다.

 

참고로 이 사람, '영국의 피닉제'다.

 

 

 

 

 강철의 사나이, 이오시프 스탈린

 

연합국의 지도자가 아니였다면 더 잔인하고 무서운 사람이라고 평가되었을 사람.

승전국의 지도자였기에 그나마, 그나마 이 정도임...

시베리아에 천만이 넘는 사람들 다 보내서 죽이고 괴롭히고... 아주 무서운 사람.

히틀러가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만드는 것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공한

역사상 가장 무서운 독재자.

 

 

 

프랑스 국민이 가장 존경한다는 대통령, 샤를 드골

 

프랑스의 유명한 정치인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의 독립을 위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다녔던 사람이 바로, 샤를 드골이다.
그 시기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운동가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 사람이 바로 샤를 드골 공항의 그 드골이다.

그의 말년은 68혁명이 말해주더라.

 

 

 

 

 

 

 

 

  1. http://dovan125.com/220290685261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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