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입덕 계기를 만들어준 훈남 센터, 이선규 ㅠㅠㅠㅠㅠ

영원한 현대맨일 줄 알았던 나의 선규찡 ㅠㅠㅠ

13-14시즌 FA로 현대캐피탈로 이적한 여오현 선수의

보상선수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파란 유니폼을 입은 선규님의 모습이 진짜 얼마나 진심 어색했는지...

V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블로킹 능력.

덕분에 V리그의 수준급 센터 중 한명이다.

 

참... 썬느님 현대캐피탈로 실업팀 데뷔할 때가

2004년이니까 나 중딩때 쯤?이었는데..

아빠 웅세터랑 신진식 선수 좋아할 때

아빠가 나 썬느님 좋아한다고 질투 많이했는딩 ㅋㅋㅋㅋㅋㅋㅋㅋ 크하하

풋풋했던 막내가 어느새 팀의 고참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다니 ㅠㅠㅠ

헐... 썬느님 30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30대 선수들 중엔 썬느님이 쵝오*.*

 

내가 진짜 이선규 한번 보겠다고 부모님한테

거짓말 하고 KTX타고 천안으로 대전으로 구미로 얼마나 다녔는지..

이제는 힘이 들어 TV중계로 만족하고있지만 ㅠㅠㅠ

암튼 오래오래 해줘요!!!!!!!!!!!!

 

 

학미남, 김학민 !

192cm 공격수로는 작은 키이지만 시원한 공격력을 보유.
거기에 에어, 라면(문용관 現LIG감독이 해설위원 시절 김학민의
서전트 점프가 높아 내가 라면 끓여먹어도 될 정도다라고 말함)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서전트 점프 높이가 90cm나 된다고 한다.
10-11시즌 대한항공이 사상 첫 정규리그 1위를 하는 데에
한 축을 담당. 대한항공의 만년 3위라는 불명예의 별명을 지우고
우승후보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 에이스 역할을 함.

수준급의 실력만큼이나 '학미남'이라는 별명답게

수려한 외모 덕분에 한선수와 더불어 대한항공 팬덤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잉. 지금은 군복무 중이지만

15년 1월에 제대해서 항공으로 복귀할 예정.

내가 장주장(장광균 現대한항공 코치)과 더불어

가장 애정하고 좋아하는 선수 꺄아아아 ㅠㅠㅠ

 

 

 

 

토종 거포, 김요한.

LIG의 해결사이자 자존심.

V리그 내에서도 인기 순위 상위권에 상주하고 있는 V리그 대표 훈남 스타.

2m가 넘는 키에 얼굴이 너무 작아서 10등신도 넘어보였음

아무튼 얼굴이 차~암 잘생겼지 ㅠㅠㅠ

대학시절부터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할 정도로

파급력 넘치는 공격력 하나는 최고다.

하지만 리시브와 수비가 약하다는 단점이...

그래도 프로 연차가 쌓이면서 이제는 리시브도 많이 향상됐음..

그래도 여전히 김요한의 리시브에 대한 믿음은 그닥 ..

쨌든 공격력은 ㅎㄷㄷ..

14-15시즌 첫 경기 아쉬웠는데... 앞으로 더 잘할거라 믿음.

 

 

 

 

V리그 최고의 인기남, 한선수.

배구 팬 아닌 분들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그 이름, 한. 선. 수.

그가 결혼 할 때 우스갯 소리로 배구 관중 줄어드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돌 정도로 V리그에서 그의 인기는 절대적이다.

팀 내에서 어정쩡한 위치를 가졌던 지난날을 힘겹게 보내고

명세터 출신 신영철 감독(現한국전력 감독)이 항공으로 부임하면서

실력향상과 함께 V리그 최고의 인기선수로 군림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국가대표 주전 세터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현소속이 국방부 소속이라 V리그에서는 볼 수 없지만

국가대표로서의 활약을 간간히 계속 볼 수 있을 듯 ㅎㅎㅎ

 

 

 

 

현대캐피탈의 중심 문성민

대학시절부터 워낙 뛰어난 공격수로 정평이 나 있던 지라

국내 프로팀 여기저기에서 눈독을 들인 선수.

만약 문성민이 드래프트 지명대로 한국전력에 갔었으면

V리그의 판도가 어떻게 변했을 지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정도로

공격수로서의 그의 실력은 대한민국에서 손가락에 꼽힐 정도 였으니까.

우여곡절 끝에 해외진출 했고

3년 동안 해외에서 활약 후에 돌아온 한국 무대에서

그는 '에이스 공격수'라는 책임감을 짊어지고

현대캐피탈의 공격의 중심을 맏고 있다.

그렇기에 현캐 팬들은 외국인 선수보다

문성민의 공격에 더 열광하는 지도 모른다.

부상이 있어 그렇지 ㅠㅠ 열심히 하는 선수임 ㅋㅋㅋ

거기에 멋진 외모까지 더해져 (+ 쿨내 풀풀 나는 초시크함)

V리그 내의 팬덤의 지분율도 상위권에 속하고 있음 ㅋㅋㅋ

 

 

 

 

코트 위의 조인성, 지태환.

V리그의 훈남 센터, 지태환.

13-14시즌 이선규의 이적으로 출장 횟수가 적어졌다고는 하나

그의 몸에는 푸른 DNA가 있어 그런지

필요할 때 제대로 한방을 날려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블로킹 하고 포효할 때 진짜 멋있음 짱 ㅠㅠㅠ

예전에 고희진 선수랑 스페셜V나와서 하는 거 보면

생각보다 짱 귀요미임 ㅋㅋㅋㅋㅋㅋ

고희진 선수가 네 누나는 똑똑한 데 너는 왜 눈치가 없냐며,

답답하다면서 놀렸는데 ㅋㅋ

그래도 배구 잘하니까 좋음 ㅠㅠㅠ

 

 

 

포스트 석진욱, 곽승석

10-11시즌 대한항공 입단.

지금은 대표팀의 주전 레프트.

걸걸한 목소리에 귀염성 돋는 말투 ㅎㅎ

10-11시즌인가 스페셜V에서 선물 많이 달라고

말할 때 귀염돋았음 ㅋㅋㅋㅋ

신인 이었을 떄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프로 5년 차.

레프트 임에도 불구하고 수비와 리시브는

현시점에서 V리그 최고로 손꼽힌다.

덕분에 포스트 석진욱으로 불리고 있음.

이번 시즌 항공의 정규리그 우승과 더불어

V1을 달성함에 없어선 안될 아주 중요한 선수.

 

 

 

 

 

차세대 토종 공격수, 류윤식

11-12시즌에 V리그 데뷔. 한양대 시절 부터 주목 많이 받았음.

13-14시즌 대한항공에서 삼성화재로 트레이드 됐다.

류윤식 선수 대한항공 입단할 때

대한항공 팬들은 무슨 복이냐며

다른 팀 팬들이 부러워했다는 소리가..

알쌍한 외모에 날선 눈매가 정말 매력적인 !

데뷔 첫 해부터 항공 내 팬덤 지분율이 꽤 높았다는 !

(그 중에 나도 하나였음 ㅎㅎㅎㅎㅎㅎㅎ)

파워가 약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뛰어난 점프력과

적은 서브범실 덕분에 어떤 팀에서도 적재적소로 쓸 수 있는

유용한 레프트 공격자원임에는 틀림없음.

앞으로가 더더더더더더 기대되는 선수임 !

 

 

 

 

 

 

코트 위의 귀염둥이, 서재덕

귀여운 외모로 여성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이지만(성격은 아주 시원시원 귀여움 ㅋㅋㅋㅋ)

코트에 들어가면 승부사의 무서운 눈빛으로 돌변해 시원한 공격을 보여준다.

최근에는 윙리시버로 활약중 ㅎㅎㅎ

최홍석, 류윤식, 최민호와 함께 성균관대 시절부터 주목받은 선수.

프로 데뷔 첫해 초반에는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KEPCO45(現한국전력 빅스톰) 돌풍의 중심이었고

신인왕 후보였다. 그러나... 부상과 여러가지 팀에 불어닥친 악재로

시즌 아웃되었고 ㅠㅠㅠ...

하지만 대학시절 워낙 잘했던 선수인데다가

수비가 되는 왼손잡이 라이트라는 이점이 있어서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더 빛나 보인다 ㅎㅎ

이번 시즌, 한국전력의 PO진출에 꼭, 한 몫하길 바람 !

 

 

 

 

 

 

 

 

 

 

 

 

 

+ Recent posts